안녕하세요? 최순찬입니다. 저는 10여년이 넘는 동안 영단어의 어원 및 문화적 배경, 역사적 사건들을 결부하여 단어의 어원을 연구하였습니다. 그런 많은 컨텐츠들을 다양하게 편집하고, 연구하여 다양한 독자들에게 그에 알맞는 책을 펴내고 있습니다. 한편 조이뉴스 스포츠와 영어의 객원 컬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제가 연구한 것을 바탕으로 한 글들을 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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